'라디오쇼' 에바 "식기세척기, 한번 사용하면 계속 쓰게 돼"
2020. 02.12(수) 11:28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의 라디오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러시아 출신 방송인 코노노바 에바가 식기세척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에대박'에서는 코노노바 에바와 코미디언 박영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봄에 이사한다. 가전을 구입할 예정인데, 식기세척기와 의류관리기 중 어느 걸 구매할지 고민 중이다"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이바는 "나는 식기세척기를 추천한다. 식기세척기는 한번 사용하면 나올 수 없는 늪과 같다. 식기세척기 사용하는 분들은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DJ 박명수는 "나는 약간 반대 입장이다. 사실 밥 한 끼를 먹으면 설거지가 별로 안 나온다. 그릇 세 개 돌리면 낭비다. 안 하게 된다. 그리고 생각보다 정말 복잡하다. 세제가 두 군데 들어간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근데 막상 써서 좋으면 쓰게 될 것. 그래서 나는 식기세척기를 추천한다"는 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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