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류덕환, '아무도 모른다' 14인 단체 포스터 전격 공개
2020. 02.11(화) 16:19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류덕환, 박훈, 안지호, 문성근, 민진웅, 강예원, 전석찬, 백수장, 박철민, 권해효, 조한철, 윤찬영, 장영남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류덕환, 박훈, 안지호, 문성근, 민진웅, 강예원, 전석찬, 백수장, 박철민, 권해효, 조한철, 윤찬영, 장영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무도 모른다' 14인 파격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라는 생각으로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이 가운데 11일 '아무도 모른다' 측이 14인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여느 드라마와는 달리 방송전부터 극의 주요 등장인물 14인을 모두 포스터 안에 담아내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아무도 모른다' 단체 포스터에는 비밀 품은 듯 빽빽한 숲을 배경으로 십자로 난 길 위를 포착하고 있다. 길 위에는 주인공 차영진(김서형)을 중심으로 이선우(류덕환), 백상호(박훈), 고은호(안지호), 황인범(문성근), 이재홍(민진웅), 윤자영(강예원), 김병희(전석찬), 박진수(백수장), 한근만(박철민), 장기호(권해효), 윤희섭(조한철), 주동명(윤찬영), 정소연(장영남) 등 14인의 배우들이 흩어지듯 서 있다.

무엇보다 이렇게 다른 14인이 어떤 이유로 한 자리에 섰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주인공 김서형은 극중 경찰인 차영진 역을 맡았으며, 류덕환은 교사 이선우로 분했다. 이 밖에 박훈은 사업가이며, 다른 이들은 교복을 입고 있다. 일견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이들이 어떻게 하나로 엮이는 것인지는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지만 아무도 모른다'는 카피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 포스터 중심에 선 김서형의 모습을 통해, 극 중 모든 사건의 중심에 경찰 김서형이 서게 될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아무도 모른다'는 '낭만닥터 김사부2' 후속으로 3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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