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소속사 선배 가수 AOA 지민-정용화 전폭적인 응원, 힘 됐다"
2020. 02.11(화) 15:58
체리블렛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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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이 소속사 선배 가수 AOA 지민과 정용화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무릎을 탁 치고(Hands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체리블렛의 이번 신곡은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한 중독적인 리프에 808사운드가 더해진 트랩(Trap) 장르로, 특히 AOA 지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직속 선후배 간의 돈독함을 드러냈다.

지민에 대해 유주는 "지민 선배께서 작사뿐 아니라 랩 녹음 때마다 와주셔서 디렉팅도 봐주셨다"고 두 손을 모았다.

해윤은 "AOA 선배님들이 모두 다 응원해 주셨지만, 특히 지민 선배님이 촬영 때 음료수도 사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힘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지원은 "지민 선배님께 닭발을 같이 먹고 싶다고 한 적이 있는데, '같이 먹자'며 집에 놀러 오라고 해주셔서 조만간 같이 먹을 것"이라며 웃었다.

지민 외에도 소속사 선배 가수 정용화를 언급하며 "뮤직비디오 촬영 때 치킨, 피자를 보내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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