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 권인하가 故 김현식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권인하가 손님으로 등장했다.
권인하는 최근 커버송 영상으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이에 권인하는 "커버송 영상 때문에 전성기 보다 더 바쁜 것 같다. 의아한 것 같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권인하는 커버송의 인기 이유에 대해 "자기들하고 듣던 것과 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하니까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
권인하는 절친한 사이였던 故 김현식에 대해 언급했다. 권인하는 "김현식이 서른세 살때 세상을 떴다"면서 "김현식이 술을 끊으려고 노력하다가 3개월 후에 포기하더라"고 했다.
이어 권인하는 "어떤 사람이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데. 본인도 이미 포기한 것 같더라"고 햇다.
권인하는 故 김현식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했다. 권인하는 "아내 말로는 김현식이 '현식이에게 잘 먹고 잘 살라고 전해달라. 착한 사람이니까 잘 챙겨달라'고 말했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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