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최나무가 사고뭉치 딸로 지수원을 아연실색케 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69회에서는 차미연(캐리정,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홍유라(최나무), 데니정(이해우), 설미향(김보미)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홍인철, 서은하 첫째 딸로 들어온 가짜 딸 홍유라는 구해준의 집에 초대를 받아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교양 없고 몰지각한 유라는 해준의 손을 잡으며 “잘 생겼다”라고 행복해했다. 그는 먹으며 쩝쩝 소리를 내는가 하면, 자신은 다방에서 일했다며 “난 바리스타다. 다방에서 제일 고급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모두가 아연실색하며 홍유라를 진정시키려 애를 썼다.
유라는 해준에게 “오빠, 건배하자”라며 그에게 허울 없이 다가서 해준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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