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불시착 몇부작', 실시간 검색어 키워드를 장악한 이 드라마의 인기가 종영을 앞두고 고공행진 중이다. 드라마는 이번 주 최종 촬영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 매체는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이 이번 주 종영을 앞둔 며칠 전 촬영을 종료한다고 보도했다. 종방연은 오는 13일로 예정됐으며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해 8월 국내, 해외 로케이션 등 촬영을 시작했으며 이로써 총 6개월 만에 촬영을 마치게 됐다.
그간 '사랑의 불시착'은 손예진, 현빈 열연과 재치 있는 로맨스 극본 아래 다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강행군 촬영, 명절 결방 등을 겪기도 했다. 지난 1월 4, 5일 휴방에 관련해 제작진은 "배우, 스태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제작 현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멜로로 매 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중이다. '사랑의 불시착 몇부작'이라는 키워드가 각종 포털사이트 실검을 장악한 가운데, 드라마는 총 16부작이다. 오는 15일 밤 10시 마지막 16회 방송으로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