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손숙x최명경 "신종 코로나로 연극계 비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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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손숙과 최명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직격타를 맞은 연극계 상황에 대해 말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손숙, 신구, 남경주, 조달환, 서은경, 박준면, 최명경 등의 연기 베테랑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준면은 "신년을 맞아 올해 새로운 바람이 있냐"는 물음에 "계속 쓰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답했고, 남경주 역시 "손숙, 신구 선생님이 묵묵히 걸어온 길을 따라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최명경은 "큰 바람은 없다. 오는 14일 연극을 시작한다.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관객분들이 두려워하시는 것 같다. 많이들 찾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손숙은 "최근 공연계가 비상이다. 굉장히 힘들다. 지방 공연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극장도 나름대로 준비할 테니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은경과 조달환은 각각 "배우고 불리고 있지만 여전히 배우 서은경이라는 꿈이 되고 싶다" "신구 선생님처럼 후배들과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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