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치 수술 해야한다" 윌리엄, 폭풍 오열…샘 해밍턴 충격 (슈퍼맨이 돌아왔다)
2020. 02.09(일) 21:08
윌리엄 과잉치 수술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과잉치 수술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이 과잉치 수술 소식에 폭풍 오열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스펙타클한 치과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를 데리고 치과를 찾았다. 윌리엄은 다섯 살로써, 아직은 치과가 낯설 법도 했지만 의젓하게 임해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이사는 "충치는 나쁘지 않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데 있다. 과잉치 위치가 좋지 않다. 과잉치가 영구치 새싹을 밑에서 위로 올리고 있다. 이런 경우는 되도록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해 샘 해밍턴을 당황케 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샘 해밍턴은 충격에 빠졌고, 수술이라는 말을 들은 윌리엄 역시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그런 윌리엄을 샘 해밍턴은 꼬옥 안으며 위로했다.

의사는 "늦어도 7세에는 수술을 시도하는 게 좋다. 아직 2년 남았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은 사실 앞선 치료도 무서웠다며 펑펑 울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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