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남경읍, 딸 남유라 격려 "배우는 결국 오디션 인생"
2020. 02.09(일) 09:08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남경읍, 남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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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남경읍이 딸 남유라를 응원했다.

최근 방송된 MBC '휴면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남경읍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남경읍은 연기를 연습하고 있는 딸 남유라를 깜짝 방문했다. 그는 미리 딸이 촬영해놓은 영상을 함께 보며 연기 코칭에 나섰다.

남경읍은 "입모양은 많이 없어졌다. 쓸데없는 긴장을 했었는데 고치느라 수고했다"면서 "오디션을 볼 때마다 되면 좋겠지만 배우를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볼 때마다 될 수도 없다. 배우는 오디션 인생이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너도 자주 떨어졌지만 아빠도 근래에 오디션을 보고 떨어졌다. 최근 오디션 3개를 봤는데 다 떨어졌다"고 솔직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버지의 조언에 남유라는 "연기는 기준이 애매하다. 그래도 아빠보다, 아빠만큼 연기력을 구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아빠도 같은 생각일 것 같다. 그런 날이 오도록 연습하겠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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