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눈앞 '스토브리그', 평균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2020. 02.09(일) 09:00
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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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종영을 1회 남긴 '스토브리그'가 1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15회는 1부가 10.6%, 2부가 13.6%, 3부가 1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3.2%, 15.1%, 16.6%보다 각각 2.6%P, 1.5%P 하락, 0.2%P 상승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된 '스토브리그'에서는 권경민(오정세)가 임의로 진행된 강두기(하도권) 트레이드를 막는 것을 시작으로 드림즈를 지키기 위한 백승수(남궁민) 단장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졌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는 4.8%, 5.1%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경우 3.6%, 5.7%에 그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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