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강남이 강호동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성규 강남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이상화와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안정감이 생겼다. 일 끝나면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은 "결혼식에 형들이 많이 올 줄 몰랐다. 호동이 형도 와주고 다른 형들은 전화해서 축하해줬다"면서 "결혼하기 전후로 형들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남은 "'아는 형님'에 나오기 싫었다. 강호동 형한테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했다.
강남은 "'한끼줍쇼'에 나갔는데 호동이 형이 몇 살이냐고 묻더라. 그래서 서른 두살이라고 했더니 그다음부터 나에게 말을 안 걸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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