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첫 뮤지컬 도전 "매일 대학로에 출근" [TD#]
2020. 02.07(금) 11:53
산다라박
산다라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뮤지컬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6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내가 주크박스 뮤지컬 '또!오해영'에 출연한다. 기존에 너무 좋아하던 드라마다. OST도 지금까지 즐겨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박도경의 전 약혼녀이자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엄친딸'이지만, 그 안에 상처를 숨기고 있는 또해영 역을 맡았다. 이제부터 매일 대학로로 출근한다. 3월부터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SKON 1관에서 자주 만나자"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굴욕 없는 피부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뮤지컬 '또!오해영'은 동명의 tvN 드라마가 원작이다. 이름 때문에 얽힌 악연에 예지력이라는 미스터리가 더해지며 생겨나는 독특한 로맨스를 다룬다. 또한 기존 드라마 OST를 적극 활용하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서현진·유승우 '사랑이 뭔데', 벤 '꿈처럼', 정승환 '너였다면' 등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던 OST를 뮤지컬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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