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태환, 연어병치 낚시 전부터 한숨 "멀미나 해야겠다"
2020. 02.06(목) 22:03
도시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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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도시어부2'에서 배우 이태환이 본격적인 낚시 전부터 한숨을 내뱉었다.

6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 대항해 시대'(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제주도로 두 번째 낚시 대결을 떠난 방송인 이덕화, 이경규, 배우 주상욱, 김보라, 이태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연어병치를 잡기 위해 제주 항구에 집결했다. 이어 "오늘도 어제와 같이 총 무게 대결"이라는 PD의 말을 들은 이덕화는 "오늘도 엄청 잡아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난 58년 낚시했는데 어제 낚시를 처음 온 김보라보다 못 잡았다"며 탄식했다.

그런가 하면 이경규는 본격적인 바다낚시에 나가기 전 가장 좋은 자리를 선장에게 물었고, 선장은 "3번 자리가 가장 좋다. 그리고 1번이 가장 힘들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와 이태환은 각기 다른 표정을 지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3번 자리인 이경규는 쾌재를 부르는 반면, 이태환은 "멀미나 해야겠다"며 한숨만 내뱉었기 때문. 특히 이태환은 전날에도 가장 좋지 않은 성적을 보였기에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한편 이들이 잡을 연어병치는 샛돔과의 바닷물고기로 최대 몸길이가 90cm(9 짜)까지 성장한다. 몸은 높고 횡단면은 타원형에 가까우며 옆으로 납작한 게 특징이다. 이날 낚시에 함께 한 엄 선장 또한 "8 짜는 힘들고 7 짜는 자주 잡힌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도시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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