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인 모델 주우재의 학력이 화제다.
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를 찾은 멤버(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주우재, 도티)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주우재는 연습 문제부터 남다른 촉을 뽐내더니, 본 게임에서도 눈에 띌만한 성적을 냈다. 그는 멤버들이 오랜 시간 고민한 타자기 관련 '이미지 연상 추론 문제'의 정답을 오로지 본인만의 힘으로 맞춘데 이어 다음 문제도 도티와 함께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이에 같은 팀 전현무는 "오늘 우재가 촉이 남다르다. 오늘의 MVP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상대팀 김지석 또한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다짐하면서도 "오늘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이처럼 총 5문제 중 3문제의 정답을 유추하는 데 성공한 주우재는 다음 문제에서도 "정답을 알아냈다"며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상대팀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여유로운 모습으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다. 결국 상대팀 81라인이 정답을 맞히는 데는 성공했지만, 주우재의 활약으로 최종 우승은 신촌 라인으로 돌아갔다. 주우재는 "가끔가다 찾아오는 타이밍인 것 같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우재는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다니던 공학도였지만 대학교를 자퇴한 뒤 2015년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과거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해 "고체 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등의 역학 분야는 모두 A+이었다. 재학 당시 상위 5% 성적장학금을 받기도 했다"며 남다른 이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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