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의 근황이 소개됐다.
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를 찾은 멤버(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주우재, 도티)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히든 브레인으로 함께한 정진태 학생은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 혹시 학교에서 볼 수 있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진짜 많이 본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수업은 같이 안 듣는데 맨날 술집에 있다"고 깜짝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런 말 하면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으로 찾아온다"고 걱정했고, "매덕스의 실물이 훨씬 낫다"는 정진태 학생은 "다음에 보면 인사받아줘"라고 애교 있는 영상 편지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8월 각종 현지 매체를 통해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매덕스는 한국에서 공부하기 위해 매주 몇 시간씩 한국어 공부를 했으며,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의 결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아들이 몹시 그리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같은 달 21일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를 배웅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에 방문했다. 그는 학생들과 짧은 인터뷰를 나누며 "오늘 한국을 떠난다. 아들과 헤어지면서 울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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