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SF9 휘영 "힙합은 양파, 들으면 들을수록 새롭다"
2020. 02.06(목) 13:41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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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SF9 멤버 휘영이 힙합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의 '계신 분들' 코너에는 SF9 휘영, 우주소녀 엑시, 골든차일드 이장준, 태그(TAG)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DJ 행주는 "지금 온 친구들은 팀을 대표해서 나온 것이다. 증명해야 한다. 힙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말했다.

이에 휘영은 "힙합은 양파다. 내가 느끼기에는 힙합은 들으면 들을수록 새롭다. 그래서 까면 깔수록 매력이 넘치는 양파에 비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엑시는 "힙합은 우주소녀라고 생각한다. 사실 우주소녀 친구들이 힙합이다. 걸을 때도 굉장히 힙하다. 언젠가 한 번 힙합 콘셉트로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장준과 태그는 각각 힙합은 병설유치원, 공인중개사라고 했다. 이에 스페셜 DJ 행주는 "두 사람은 딱 성격을 알 것 같다. 엑시는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서 기억이 생생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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