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보이 '소속사 수입 1위'-김영철·카피추 광고 부자', '라스' FLEX [종합]
2020. 02.06(목) 00:53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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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힙'한 출연자들, 기리보이 김영철 카피추(추대엽) 등이 '라디오스타'를 뒤집어 놨다.

5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영철, 코미디언 박나래 추대엽, 가수 기리보이가 출연해 '누가 힙한 소리를 내었는가'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한 박나래는 대상 턱을 쏘느라 지갑이 가벼워지는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상 전후로 있었던 회식에서의 에피소드를 풀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기리보이는 인기와 재력을 과시했다. 자신의 소속사인 저스트뮤직 부사장이기도 한 기리보이는 "지난해 소속사 수입 1위였다더라"는 김구라의 말에 당당하게 웃어 보였다. 스페셜 MC 성규는 "염따 창모와 함께 힙합신 대세 3대장으로 불리는데, 특히 10대에게 인기가 좋다더라"고 말했고, 기리보이는 "집 앞 학교 아이들이 가끔 집 벨 누르고 도망가고, 사진도 찍어가고 한다"며 인기를 과시했다.

김영철은 과거 드라마에서 만들어진 유행어로 광고만 10편을 찍었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최고의 유행어는 '사딸라'로, 김영철은 "최근 가요 시상식에 갔다가 '사딸라'를 외치니 젊은 팬분들이 엄청난 환호성을 질러주더라. 나도 20대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산에서 속세로 내려와 바쁘게 이익 추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카피추는 "광고 제안이 80대가 들어왔다. SNS DM(다이렉트 메시지)로 들어오고 막 그런다"며 자랑했다. 이어 "억대 수익을 예상한다"고 밝혀 '라디오스타'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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