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현빈 "트로트 인기 대단해, 데뷔 15년 만에 처음"
2020. 02.05(수) 14:07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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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날로 커지는 트로트의 인기에 대해 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박현빈이 스페셜 DJ로 함께해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박현빈은 "요즘처럼 트로트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본 시절이 있었나 싶다. 데뷔한 지 15년인데 이런 분위기는 처음이다. 어떤 방송에 출연하던 트로트 얘기가 나온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인기가 많아지다 보니 제 또래의 트로트 가수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게 됐다. 15년 만에 후배들이 참 많이 생겼다. 노래 잘 하는 친구들도 무척이나 많다"고 전하며 "그럼에도 제 자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내 영역은 굳건하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컬투쇼'는 신존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공개 촬영으로 진행됐다. 이에 김태균은 "월요일에 녹음된 방청객들의 환호가 오늘도 사용된다. 부디 트로트의 힘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러가게 했으면 좋겠다. '곤드레 만드레'가 바이러스를 다 삼켜줘야 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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