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토크' 정관 스님, 미국서 샤론 스톤으로 불린 사연은?
2020. 02.05(수) 09:46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욱토크'에서 정관 스님이 미국 다큐멘터리 스태프들에게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으로 불리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서는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3'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이 출연해 이동욱과 사찰 음식의 의미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정관 스님은 이동욱이 사찰 음식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자 "수행을 하기 위해 먹는 음식"이라 답하며 한식과 다른 점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이동욱은 아랍 에미리트, 독일 등 세계 각국을 다니며 한국의 사찰 음식을 알리고 있는 정관 스님에게 전 세계인들이 유독 한국의 사찰 음식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외신의 극찬을 받으며 음식 외교에 앞장서고 있는 정관 스님의 답변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정관 스님은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고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수상까지 거머쥔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3'의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처음 외신의 제안을 받았을 때 단칼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국 승낙하고 20명에 달하는 스태프들과 한 달 정도 함께 지내며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특히 정관 스님은 이날 미국 다큐멘터리 스태프들에게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으로 불리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