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2'가 양세종의 특별출연에 힘입어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 10회는 1부 17.7%, 2부 2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14.4%, 2부 18.2%보다 각각 3.3%P, 2.6%P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전작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활약한 양세종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김사부(한석규)가 정신을 잃은 가운데 도인범(양세종)이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시선이 모아진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의 1부와 2부는 1.9%, 3.1%의 시청률을 보였으며,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탠드업'은 1부가 1.5%, 2부가 1.6%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