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요가 DVD "제작비만 8000만원"
2020. 02.04(화) 23:09
아내의 맛 함소원 요가 DVD
아내의 맛 함소원 요가 DVD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시어머니를 위해 자신이 과거 직접 제작한 DVD를 꺼냈다.

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시어머니에게 위염 진단을 내렸다. 이후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비만 침 치료에 나섰다.

이후 함소원과 시어머니는 뷔페에 방문했다. 함소원은 시어머니에게 채식을 권유했다. 하지만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평소대로 고기를 먹으려했다. 이에 함소원은 시어머니에게 엄한 어조로 채식을 강권했다.

집으로 돌아온 함소원은 시어머니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함소원은 시어머니 앞에서 소리 내어 삼겹살을 먹었다.

이에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조용히 먹어도 다 들리는데 더 크게 소리 내서 먹으니까"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함소원의 도발에 시어머니는 운동 욕구를 불태웠다. 이에 함소원은 자신이 만든 요가 DVD를 꺼냈다. 함소원은 시어머니에게 요가 DVD를 건네며 "제가 만들었다"며 자랑했다.

함소원은 요가 DVD에 대해 "나름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땄다. 그래서 DVD를 자체 제작했다. 카메라 감독을 섭외하고 트레이너와 함께 동작을 연구했다. 발리에 가서 촬영을 했는데 제작비를 제 사비로 했다"고 했다.

이어 함소원은 요가 DVD 제작비에 대해 "그때 돈으로 8000만원이 들었다. 중국에서 좀 팔리길래 대량으로 제작을 했는데 잘 안팔려서 재고가 남았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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