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와 공개 열애 두렵지만, 더 나은 날 기대" [입장전문]
2020. 02.04(화)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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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정유미가 강타와 공개 열애를 시작하는 심경을 전했다.

강타, 정유미는 4일 보도된 열애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지난 해 8월 보도에 이어 두 번째 열애설이다. 금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기사에 놀랐을 주변분들과 저를 응원해주는 분들께 직접 말씀을 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면서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제가 결정해서 선택한 일에 대해 부정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정유미는 또 "한편으로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본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다음은 정유미가 남긴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정유미입니다.

오늘 저의 기사에 놀라셨을 주변 분들과 또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저의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기에 여러분께도 직접 제 마음을 전해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나마 전합니다.

작품을 떠나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저 역시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봅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너무나 크게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소중한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아픔 없이 웃을 수 있는 날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저의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기에 여러분께도 직접 제 마음을 전해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나마 전합니다.

작품을 떠나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저 역시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봅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너무나 크게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항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소중한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아픔 없이 웃을 수 있는 날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강타,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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