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안정환 "'복면가왕', 김정남과 함께 출연할 수 있다" 파격 공약
2020. 02.03(월) 14:21
편애중계, 안정환, 김정남, 복면가왕
편애중계, 안정환, 김정남, 복면가왕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애중계' 안정환이 김정남을 위해 '복면가왕' 출연 의사까지 밝힌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탑골 가수 3인방 성대현, 김성수, 김정남을 응원하는 편애중계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그때 그 시절 추억을 소환시키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던 탑골 가수 3인방은 이날 녹화부터 본 게임에 돌입했다. '복면가왕' 제작진 인터뷰와 최종 무대만을 남겨둔 상황 속 중계진들의 경쟁 역시 극에 치달아 한층 쫀쫀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안정환은 "솔직히 김정남이 출연한다면 나도 나갈 수 있다" 자신이 편애 중계하는 가수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뽐냈다. 김병현과 김제동 역시 "성수 형이 출연하면 우리도 출연한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두 팀이 열을 내며 싸우는 동안 '복면가왕' 제작진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폈다. 예비 복면 가수들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는 상황에 쾌재를 부르며 누굴 택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중계진 동반 출연 조건이 걸린 김성수와 김정남 그리고 최다 우승 농구팀의 기운을 등에 업은 성대현 중 누가 '탑골가왕'을 차지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복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는 안정환, 김병현, 김제동의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은 탑골 가수 성대현, 김성수, 김정남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는 '편애중계'는 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