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실검 1위, 개리 아내 분만 이기면 된다"
2020. 02.03(월) 13:50
정오의 희망곡, 이해리, 이예준
정오의 희망곡, 이해리, 이예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희' DJ 김신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에 대한 당황스러움을 토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 DJ 김진영이 새 프로필 사진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이날 김신영은 "최근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다. 따로 스튜디오에서 찍은 게 아닌 우리 집 소파에서 찍은 거다. 기타 줄을 머리에 이고 찍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깨가 너무 아파서 머리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게 이슈가 됐다"며 "AOA 지민이 찍어줬다. 내 '최애'(최고로 애정 하는) 사진이라서 메신저 프로필로 해놨다. 이를 보고 많은 분들이 '뼈그우먼'이라고 하시던데, 전 웃길 생각이 없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봤다는 이해리는 "처음 사진을 보고 앞머리인 줄 알았다. 너무 놀랐다. 그러다가도 '김신영이니까 가능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 가운데 '정희' 청취자들은 김신영의 새 프로필 사진이 궁금했는지 인터넷에 검색했고, 그의 이름은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왔다. 이 소식을 들은 김신영은 "오프닝에 괜히 프로필 얘기를 해서 내 이름만 검색어에 뜨고 있다. 이제 제발 이해리와 이예준을 검색해달라. 좋은 일이 아니다. 이제 검색 금지다. 다만 이제 1위가 되기 위해선 개리 아내 분만 이기면 된다"고 해 게스트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김신영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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