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전소민 vs 장도연? 말해 뭐해" (런닝맨)
2020. 02.02(일) 17:54
런닝맨, 양세찬 전소민 김종국
런닝맨, 양세찬 전소민 김종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전소민이 양세찬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승리해 기뻐했다.

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300억 상당의 초호화 보석을 차지하기 위해 도둑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긴장감 넘치는 '도둑들' 레이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종국 팀' 김종국 전소민 양세찬은 미션 수행을 위해 차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양세찬이 운전대를 잡았고, 전소민이 조수석에 앉아 양세찬에게 물을 건네주며 다정하게 챙겨줬다.

뒷자리에 탑승해 이를 지켜보고 있던 김종국은 "원래 여자친구나 아내가 말이 많은 게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리액션 많은 여자가 좋다"고 답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조수석에 앉아 폭풍 리액션을 시작했다. "양손으로 이렇게 핸들 돌리는 사람 처음 본다"며 칭찬하는가 하면, 양세찬이 웃음을 터트리자 "잇몸 봐"라며 잇몸까지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양세찬은 "소민이 너랑 여행가면 좋겠다"고 말했고, 전소민이 "네 스타일은 나래 언니 아니냐"며 박나래를 언급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나래 누나랑은 스타일이 좀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의 이름이 언급되자 "장도바리 아주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나냐, 도연 언니냐"고 물었고, 양세찬은 "야 미치겠다. 소민아 너지. 말해 뭐하냐"라고 말했다. 전소민은 "너 이거 방송 나간다? 이거 기사도 나온다? 무르기 없다?"고 연신 물으며 기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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