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활약 중인 전직 연예부 김용호 기자, 그가 이번엔 방송인이자 전 농구선수 서장훈 사생활 폭로를 기습 예고했다.
지난 달 30일 유튜버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을 통해 프로농구 선수 출신의 방송인 서장훈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했다. 내용에 따르면 그는 최근 서장훈 제보를 하겠다며 자신을 찾아온 한 여성과 독대해 대화를 나눴다.
김용호는 “제보자는 양현석, 서장훈을 함께 이야기하더라. 서장훈과 양현석이 친한 건 모르는 사람이 없다”라며 앞서 불법 상습 도박, 성매매 혐의 등에 시달렸던 YG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양현석, 서장훈을 묶어 이야기했다. 더불어 “서장훈에 대한 평판은 김건모와 비슷하다. 안하무인하고 본인만 잘난 줄 알고 까칠하다. 김건모를 폭로하기 전과 똑같이 경고부터 하겠다”라며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김건모를 재차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관련해 서장훈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해당 이슈를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현재 김용호가 서장훈 관련 어떤 프라이버시를 폭로할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상태이며, 팬들은 김용호 기자의 서장훈 사생활 폭로 예고를 향한 짙은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1998년 데뷔해 2013년까지 15년간 레전드로 농구선수 생활을 해온 서장훈은 이후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오정연 전 아나운서와의 이혼으로 프라이버시가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그는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MBC ‘편애중계’ JTBC ‘아는 형님’ KBS 조이 ‘연예의 참견 시즌3’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에 고정 MC,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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