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인 노유정이 이영범과의 이혼 이유를 고백했다.
31일 밤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노유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1986년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방송활동을 했다. 그런 노유정이 음식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앞서 노유정은 이영범과 이혼하며 21년 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이날 노유정은 이영범과의 이혼 이유를 고백했다. 노유정은 "(이영범은) 이런 스타일이고, 나는 이런 스타일이었는데 용납이 안 됐다. 내 탓이다"라고 했다.
이어 노유정은 "견디고 견디다가 내가 포기를 한 거다"라고 이영범과의 이혼한 이유를 고백했다.
이영범과의 이혼 후 노유정을 버티게 한 건 자식들이었다. 노유정은 "부모마음은 다 같다. 자식에게 모든 걸 해주고 싶다. 그런 걸 못해줬을 때 미안한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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