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머니' 김지현, 두 아들 둔 사연 "그 자체로 행복"
2020. 01.31(금) 22:13
공부가 머니 룰라 김지현
공부가 머니 룰라 김지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공부가 머니?'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3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김지현이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을 상담했다.

김지현은 결혼 당시 슬하에 두 아이가 있었던 남편 때문에 결혼 5년 만에 예비 중학교 3학년 아들이 있었다.

김지현의 남편은 "둘째 아들이 저랑 살고 싶다고 해서 고민이 됐다. 그런데 정말 명쾌하게 저한테 전화가 왔다. 아내가 '아빠랑 살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데려와'라고 했다"고 했다.

김지현은 "남편이 흔쾌하게 이야기를 못하는 아빠인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데리고 오라고 했다"고 했다.

김지현의 남편은 "소원을 성취한 기분이었다. 불가능할 거라 생각한 소원을 가능하게 해준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했다.

김지현 "나한테도 아들이 둘이나 있다는 거 자체가 행복인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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