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친모 최명길 과거사를 알게 될까.
3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63회에서는 차미연(캐리정,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설미향(김보미)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해준은 차미연의 과거에 의구심을 가지면서 그의 사망한 전 남편 전적 등을 조사했다.
해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차미연 전 남편 한명호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해준은 자신의 아버지 구재명이 차미연 전 남편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또한 해준은 앞서 미연이 자신 앞에서 한명호 이름을 두 번이나 불렀던 사실을 상기하며 의아해 했다. 해준은 결국 자신의 친모 미연의 정체를 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으로 친자식이 아닌 한유진 역시 차미연 언니 미향을 만나며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날 미향은 “미연이 딸 없어”라며 “미연이 아기 살아있어”라며 미연의 친자는 아들임을 암시했다.
한유진은 그런 미향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전 살아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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