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FM대행진' 마지막 생방송 일정을 소화했다.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은 31일 공식 SNS를 통해 "1월의 마지막 불금. 당신의 모닝 파트너, '박은영의 FM대행진' 마지막 생방송"이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FM대행진'은 "박 과장님. 씩씩하게 레츠기릿까지 달리다가 엔딩에 울컥한 박 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라며 "케이크 보내주신 구관모님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FM대행진'은 #당신의모닝파트너 #우린 #끝까지 #운명공동체 #토요일 #일요일까지 #함께해요라며 박은영의 마지막 생방송을 아쉬워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 13년 간 다니던 KBS를 떠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너무나 하고 싶었던 'FM대행진'이 제 마지막 방송이 돼 영광이고 행복했다. 새 출발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 우리 다른 곳에서 또다시 만나기를 기대하겠다"며 "청취자로 돌아가 'FM대행진'과 함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KBS 쿨FM 'FM대행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