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측 "박선영 아나운서 하차, 후임 결정은 아직" [공식입장]
2020. 01.31(금) 11:45
궁금한 이야기Y, 박선영
궁금한 이야기Y, 박선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SBS 간판 아나운서 박선영이 '궁금한 이야기Y'도 떠난다.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 측은 31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박선영 아나운서의 마지막 녹화가 30일 마무리됐다. 시즌 종료는 아니며 후임 진행자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궁금한 이야기Y'를 하차한다"며 "마지막 출연분은 이날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고 보도했다.

최근 박선영 아나운서는 SBS 퇴사를 결정하며 진행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본격연예 한밤'을 떠났고, 오는 2월 2일까지 파워FM '씨네타운'을 진행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장예원 아나운서가 후임으로 낙점됐다.

박선영은 지난 28일 '씨네타운'에서 하차 심경을 전했다. 박선영은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번 한 주는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한 주가 될 것 같다"며 "작별 인사를 최대한 미루려고 했다. 그리고 제 입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속상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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