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 시청률이 역대급 기록을 썼다.
3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20.4%, 2부 25.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인 '미스트롯'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 18.1%보다 높은 수치이며, 지난 회 '미스터트롯' 방송이 기록한 19.4%를 훨씬 웃도는 기록이다. 또한 종합편성채널 역대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기록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첫 무대는 김희재와 추혁진이 꾸몄다. '첫차'를 선곡한 추혁진, '꽃을 든 남자'를 열창한 김희재가 격돌한 가운데 김희재가 11대 0으로 압승했다. 두 번째 무대는 영기, 나태주가 맞붙은 가운데 영기가 박자 실수를 하는 아쉬움을 남겨 나태주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김중연 양지원의 대결에서는 김중연이 단 1표 차이로 승리했다. 남승민과 정동원의 대결에서는 정동원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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