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가수 진시몬이 제주도의 추천 여행지를 공유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에서는 가수 진시몬의 고향 제주도가 소개됐다.
제주도 출신인 진시몬은 이날 자신의 고향을 소개하며 "(제주도는) 경치, 공기, 산, 바다 모두 좋다. 다 예쁘지만 특히나 예쁜 곳이 있다. 이름이 소천지다"고 말했다.
올레길 6번째 코스에 위치한 소천지는 백두산 천지처럼 화산활동으로 생긴 지역이다. '작은 천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이 일품이다. 진시몬은 "운 좋은 날에는 한라산이 소천지 안에 들어있다. 사진을 찍으면 한라산과 소천지의 풍광을 모두 담을 수 있어 좋다"며 소천지의 매력 포인트를 꼽았다.
진시몬이 소개한 제주도의 두 번째 매력 포인트는 동백꽃과 유채꽃이었다. 진시몬은 "이번 겨울이 유난이 따뜻한데, 제주도는 벌써 봄"이라며 "옛날에 신혼부부들이 제주도를 찾으면 꼭 유채꽃 사이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 제주도에 오시면 꼭 유채꽃 사이에 들어가 사진을 찍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진시몬은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장과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동문 수산시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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