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가 홍대에 위치한 수제 치즈 돈가스 집을 소개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는 수제 치즈 돈가스 집의 인기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찾은 첫 번째 집은 젊음의 거리 홍대에 위치해 있었다. 특히 제작진과 함께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던 손님들은 "이 집을 안 들르면 후회한다. 이 음식은 내 소울푸드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18분을 기다린 끝에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치즈 돈가스를 마주할 수 있었다.
이 집 돈가스의 특별함은 치즈에 있었다. 치즈는 끊어질 기세도 보이지 않은 채 계속 늘어났고, 이 맛을 본 손님은 "고소하면서 쫄깃하다"고 평했다. 사장은 해당 치즈에 대해 "모차렐라 중에서도 우유가 95% 함유된 치즈"라며 "고기 안을 꽉 채우기 위해 그때 그때 통 모차렐라를 잘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집의 특별함은 고기와 치즈 사이에도 있었다. 사장은 의문의 채소를 "깻잎"이라고 소개하며 "깻잎이 들어가면 향 때문에 느끼함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이 밖에 인기 메뉴로는 매운 돈가스가 있었다. 맛을 본 손님은 "매운 떡볶이랑 돈가스를 섞어 놓은 맛이다. 돈가스만 먹으면 느끼한데 매콤함이 상쇄시켜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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