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문단열 "문에스더, 영어 교육 3개월 만에 전교 1등"
2020. 01.30(목) 13:48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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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문단열이 딸 문에스더에게 전수한 영어 교육 비법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영어교육 전문가 문단열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문에스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문단열 선생님은 딸 문에스더의 영어 교육을 어떻게 시키셨냐"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문단열은 "사실 딸 교육을 절대 안 시켰다. 내내 뒀다"고 말했다.

이어 "문에스더가 중학교 2학년 때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다. 모든 과목들 성적이 좋지 않고, 특히 영어가 가장 문제가 많다고 연락이 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DJ 김신영은 "그런 전화는 우리 아빠만 받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단열은 "때가 되면 할 것이라 생각했다. 문에스더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우리 집은 영어 공부 안 시키냐고 묻더라. 그래서 지금부터 내가 하라는 대로 할 거냐고 말했다. 이후 문에스더가 3개월 정도 죽어라 해서 영어 과목 전교 1등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기 교육도 물론 좋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어른들도 어학은 금방 따라 잡는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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