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손승연 "에릭남과의 열애설? 오해일 뿐"
2020. 01.30(목) 09:37
라디오스타, 손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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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손승연이 에릭남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뮤지컬 '보디가드'의 주역들인 이동건, 강경준, 김선영, 손승연이 출연하는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손승연은 에릭남과의 열애설에 대해 말하며 "오해가 있었다. 백아연과 에릭남까지 셋이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고정 게스트로 2년이 넘게 함께 했는데, 사적인 만남이 없었다. 그래서 셋이 만나면 좋을 것 같아 약속을 잡게 됐다"고 운을 뗐다.

손승연은 "영화 '아이언맨 3'를 다 같이 보고 밥을 먹기로 했었다. 그런데 아연이가 당일에 갑자기 녹음 스케줄이 잡혔다며 약속을 펑크 냈다. 에릭남과는 친한 사이다 보니 그냥 영화를 보자고 해서 영화를 보고 옆에 있는 분식집에 가서 떡볶이를 먹었다. 그런데 이 모습이 사진에 찍혀 열애설이 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승연은 "감정이 있었으면 서로 어떻게 해야 하냐 상의를 했을 텐데 그런 감정조차 없다 보니, 각 소속사에서 아니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지금도 에릭남과는 친하게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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