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침입자'가 개봉 확정과 함께 1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29일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제작 BA엔터테인먼트) 측은 개봉을 앞두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의심의 시작을 담은 1차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송지효와 김무열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실종된 지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와 은밀하게 가족 안으로 파고드는 '유진'역의 송지효와 돌아온 동생으로 인한 집안의 변화에 대해 의심을 거두지 못하는 '서진'을 연기한 김무열이 교차되는 듯 한 쌍을 이루는 포스터는 두 인물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여기에 '사라진 동생이 돌아오고 의심이 시작됐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는 영화의 제목과 맞물려 유진과 서진 중 누가 진짜 침입자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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