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광장' 백종원, 김동준에 "미역국 전문점 차려도 돼"
2020. 01.29(수) 09:45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김동준을 향해 극찬을 쏟아낸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아름다운 여행지로 손꼽히는 제주도로 떠난다.

현재 제주도 대표 특산물인 귤은 지난해 연이은 태풍으로 당도가 떨어져 맛이 없다는 잘못된 소문이 돌고 있다. 또한 당근은 소비가 줄어 제주의 당근밭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광어는 과잉 생산됐지만 소비가 되지 않아 넘치는 광어를 폐기 처분하거나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군부대에 납품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제주도 농민들이 특산물 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멤버들은 특산물 살리기 프로젝트를 이행하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제주도에 도착한 멤버들은 제주산 광어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점심 메뉴로 광어죽, 광어 튀김, 광어 조림을 만들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동준은 멤버들에게 광어 미역국을 선보였다.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요리에 광어를 넣어 깊은 맛을 낸 김동준 표 미역국에 백종원은 "미역국 전문점을 차려도 되겠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동준의 요리는 백종원의 광어 요리와 함께 장사 메뉴 후보에 들어갈 정도였다. 이에 백종원과 김동준의 광어 요리를 두고 장사 메뉴 선정 투표를 진행하게 됐다. 과연 두 사람 중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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