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외전' 김찬우, 송골매 곡 연주하는 외국인에 깜짝
2020. 01.29(수) 09:19
불청외전, 김찬우
불청외전, 김찬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청외전'에서 배우 김찬우가 송골매의 곡을 연주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외전 외불러'(이하 '불청외전')가 설을 맞아 평소에 보지 못한 스타들을 초청했다.

이날 거실에 놓인 여러 악기 장비를 본 정승환은 "피아노부터 드럼까지 다 있다. 근데 우리 베이스랑 드럼 하시는 분들이 있나?"라고 물었고, 크리스티안은 곧바로 드럼 앞에 앉아 멋진 시범을 선보였다.

이어 오마르도 놓여진 기타를 잡더니 치기 시작했고, 그가 연주한 건 다름아닌 그룹 송골매가 1982년 발매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였다. 외국인이 추억의 노래를 치는 모습에 김찬우는 놀라워했다.

한편 김찬우는 이날 '불청외전'에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그는 22년 만에 만난 god 박준형에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찬우는 "'순풍 산부인과' 때도 약을 먹으면서 찍었다. 20년 정도 재발했다가 완치했다가를 반복했다. 유전적인 요인도 있다"며 "지금은 약 먹고 괜찮아졌다. 네가 무척이나 그리웠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청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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