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SBS 퇴사·'씨네타운' 하차→후임 장예원 [종합]
2020. 01.28(화) 16:15
박선영 아나운서 SBS 퇴사,
박선영 아나운서 SBS 퇴사, '씨네타운' DJ 하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박선영 아나운서가 '씨네타운'에서 하차한다. 후임은 장예원 아나운서로 낙점됐다.

28일 오전 박선영은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곧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예정임을 밝혔다.

DJ 박선영은 이날 방송에서 "1월 마지막 주가 됐다.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번 한 주는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박선영은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퇴사가 결정됐다. 일요일까지만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작별 인사를 최대한 미루려 했고 제 입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속상하기도 하고 죄송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SBS에 입사했다. 2014년까지 '8뉴스' 앵커를 역임했으며, 지난 5년 간 '씨네타운' DJ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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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지 단독 보도로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후임 DJ임이 알려졌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과거 SBS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에서 3년 간 DJ로 활약한 바 있다. 라디오로 돌아온 장예원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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