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SF9 로운 "음악방송 1위, 쉬운 성공 아니었다"
2020. 01.28(화) 13:26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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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SF9 로운이 음악방송 1위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원픽 초대석' 코너에서는 그룹 SF9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최화정은 SF9에게 "요즘 인기 실감하냐"고 물었다. 이에 SF9 휘영은 "사실 지금 활동 중이라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말고는 느낄 수 없다. 하지만 핫가이라 해주셔서 이제야 느낌이 든다"고 답했다. 최화정은 "'최파타'에 나온 것만으로도 떴다는 거다"고 말했다.

유태양은 "이번 추석을 맞이해 본가에 다녀왔다. 어머니가 말씀해주셨는데, 동네 주변에 있는 가게에서 우리 노래가 나온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가 많이 알려졌구나라는 걸 실감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한 청취자는 SF9에게 축하를 건넸다. "음악방송 1위 진심으로 축하한다. 팬으로서 정말 자랑스럽다"라는 문자에 로운은 "기간으로 따지면 데뷔 3년 3개월 만에 1위를 달성했다. 쉬운 성공이라 할 수 없다. 열심히 노력한 걸 대중분들이 알아주신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원은 "요즘 팬카페에 7만 명이 가입하셨다. 정말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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