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라디오 생방송 출연 "새 앨범 '어나더 레벨'"
2020. 01.28(화) 12:55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특별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하는 공개방송에 참여했다. 전날 참석했던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 대한 소감과 2월 21일 발매 예정인 신보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DJ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새 앨범에 대한 질문을 했고, 정국은 "어나더 레벨(Another Level)"이라고 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 단어로 앨범을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는 지민이 "디스 이즈 크레이지(This is crazy)", 진이 "월드 와이드 앨범(World wide album)"이라는 재치있는 답을 더하기도 했다.

팬들의 의미를 묻는 질문도 이어졌다. 슈가는 한국어로 "저희가 지금 여기 있을 수 있는 이유라는 생각이 든다"고 답한 뒤 "내 이유들(My Reasons)'이라는 답변을 더해 객석의 팬들을 감동케 했다. 뷔는 "위 퍼플 유(We purple you)"라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고, 제이홉은 "우리를 지지한 것을 후회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RM은 "아미(팬덤)의 사랑을 받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DJ의 질문에 "음악, 소통 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중점적인 이유는 7명 멤버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아이하트라디오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