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편애중계'에 추억의 탑골 가수가 등장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추억의 탑골 가수 3인방이 출연해 '복면가왕' 출연 티켓을 걸고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탑골 가수 3인방은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붐 김성주 김제동의 무조건적 편애와 응원에 힘입어 서로 보컬에 대한 자부심을 뽐냈다. 또한 과거 시절까지 돌아가 '라떼는 말이야~' 토크를 시작했다.
먼저 한 선수는 "과거 1년 반이라는 활동 기간 중 1위를 78번 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전용기까지 타본 경험을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두 번째 선수는 "해운대에 100만 명이 모였다"며 당시 자기 그룹을 보기 위해 인파가 몰렸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모래사장이 안 보일 정도로 사람이 꽉 찼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마지막 선수는 앞선 두 사람의 기록에 코웃음을 치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그는 "자신의 그룹 음반 총판매량이 600만 장을 넘었다"며 의기양양했다. 탑골 3인방의 자랑 배틀은 점점 과열되는 분위기 속 서로를 향한 돌직구가 난무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베테랑 중계진들 마저 진땀을 뺐다고 해 이들의 후진 없는 대결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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