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어른 목소리' 문주란, 현재 나이는?
2020. 01.25(토) 15:23
슈가맨3, 문주란
슈가맨3, 문주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문주란이 '슈가맨3'에 출연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JT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투 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이하 '슈가맨3')에서는 문주란이 출연해 노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슈가맨3' 제작진은 문주란의 어릴 적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영상 속 사회자는 "나이 어린 가수임에도 나이 많은 사람의 목소리를 내는 인물"이라고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만 16세였던 문주란이 '타인들'을 부르는 모습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너무나도 성숙한 목소리가 10대 문주란의 입에서 흘러나왔기 때문. 유희열은 "당시 문주란 선생님의 별명이 '국내 최저음 여가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재석은 "웬만한 남자보다 저음이다. 평소 말할 때와 전혀 다르다"고 감탄했다.

한편 문주란은 1966년 '동숙의 노래'로 데뷔한 가수로 MBC 10대 가수 가요제 가수상과 TBC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주란은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70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가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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