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이달의소녀 츄, 박지훈에 "제발 쏘지 말아 주세요"
2020. 01.25(토) 14:15
아육대, 이달의소녀,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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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이달의소녀 츄가 가수 박지훈에 살려달라고 빌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아이돌간의 슈팅 게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츄는 박지훈이 자신을 향해 쏘자 "안돼 쏘지마요. 제발 쏘지 말아주세요. 제가 이렇게 빌게요"라며 애원했다. 앞서 츄는 힘겹게 자기장을 피해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바, 더 절실히 박지훈에 빌었다.

그러면서 츄는 잠시 돌 뒤에 숨어 이달의소녀 멤버들에게 "나 진짜 심장 떨려서 못하겠어. 제발 살려줘"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를 본 전용준 해설위원은 "(츄가) 제일 불쌍한 선수다. 계속 모바일 버전으로 연습했는데 한 달 남기고 PC버전으로 바꼈다. 좀 봐주시길 바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츄는 박지훈이 연이어 자신을 쏘는 상황에도 엄폐물을 이용해 돌아서 빠져나가는 데 성공했고, 그제서야 츄는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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