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육대'에서 우주소녀 보나가 '퍼펙트 골드'를 달성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여자 양궁 대결 4강전이 펼쳐졌다.
이날 우주소녀는 오마이걸과 만나 양궁 대결을 펼쳤다. 먼저 오마이걸 효정은 8점으로 준수한 시작을 알렸고, 우주소녀 여름도 첫 슈팅에서 똑같은 8점을 맞히며 팽팽한 대결을 예고했다. 그러나 효정은 2번과 3번 도전에서 모두 6점을 맞혔고, 여름은 10점과 9점을 맞히며 점수 차를 벌렸다.
다음 주자론 오마이걸의 유아와 우주소녀의 보나가 나섰다. 특히 유아는 지난해 추석 '아육대' 당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장본인이기에 기대가 모아졌다. 하지만 유아는 첫 시도부터 0점을 맞혀 충격을 선사했다. 이어 보나가 8점을 맞히는 데 성공하면서 점수 차를 더욱 크게 벌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보나는 다시 한번 활을 잡았고, MC 이특은 "보나 마나 10점이겠죠?"라고 농담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보나의 화살은 과녁을 향해 날아가 이내 뭔가에 맞은 듯 튕겼다. 이어 제작진은 정중앙에 있는 카메라 렌즈에 맞았다고 밝혔고, 보나는 '퍼펙트 골드'를 달성하게 됐다.
결국 오마이걸과 우주소녀는 각각 66점과 86점을 획득하며 승리는 우주소녀의 곁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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