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양준일 91.19' 양준일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23일 밤 방송된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는 연말연시를 뜨겁게 달군 슈가맨, 양준일의 생애 첫 팬미팅과 이를 준비하기 위한 2주간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양준일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양준일은 30년 만에 다시 만난 팬들을 보고는 눈물을 쏟았다.
이후 양준일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양준일에게 "준일님 같은 분과 결혼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양준일은 "기다려야 한다. 내 아들이 아직 어리다"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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