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양준일 91.19' 양준일이 첫 팬미팅에서 눈물을 쏟았다.
23일 밤 방송된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는 연말연시를 뜨겁게 달군 슈가맨, 양준일의 생애 첫 팬미팅과 이를 준비하기 위한 2주간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양준일은 지난달 6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의 슈가맨으로 출연한 후 가히 신드롬 급 화제를 불러 모았다. 90년대라곤 믿기지 않는 패션 감각과 그만의 독창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재미 교포출신으로 연예계 활동 당시 겪었던 역경이 재조명 되며 많은 이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이날 양준일의 생애 첫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양준일은 오프닝 무대인 '리베카'를 열창한 뒤 팬들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양준일은 "여러분 곁에 있고 싶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양준일은 "무대에 섰을 때 말 그대로 무너져 내리는듯한, 내 자신을 잊어버릴 뻔한 상황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숨을 고르고 무대에 다시 오른 양준일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양준일 9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