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코미디언' 남보원, 오늘(21일) 별세…향년 84세
2020. 01.21(화) 16:39
남보원 별세
남보원 별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본명 김덕용)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엄용수) 관계자는 이날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남보원이 폐렴으로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장례는 한국방송코미디협회장으로 치러진다. 경기도 남한산성 자락의 가족묘에 안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남보원은 1960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故 백남봉과 투맨쇼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또한 남보원은 영화 '오부자' '공수특공대작전' '살어리랏다' 등에 출연하며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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