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조이, 투어 중 경사로에 울먹 "체력 좋은 편 아니다"
2020. 01.20(월) 15:11
더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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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체력이 부족하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스페인 여행 둘째 날 설계자 이용진의 투어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렌터카를 획득한 용진투어는 스페인 남부 세비야, 론다로 향했다. 이들은 론다로 가던 중 스페인 국민 MC 에바 헤크가 추천한 도시 사하라에 방문했다.

용진투어는 사하라에서 스페인 국민 브런치 판콘 토마테를 즐긴 뒤 천혜의 자연경관이 한눈에 보이는 사하라 성을 방문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가파른 경사로를 30분 넘게 오른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힘들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특히 조이는 "체력이 좋지 않다"며 급경사에 울먹이기까지 했다.

우여곡절 끝에 론다에 도착한 용진투어는 엄청난 먹방을 선보였다. 이들은 겉절이를 떠올리게 하는 레추기타(상추요리)를 포함해 한국적 맛인 스페인식 볶음밥 빠에야와 소갈비 찜을 맛봤다.

제작진은 "이용진은 사하라에서 론다까지 완벽한 일정으로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며 "이용진 특유의 센스 있는 투어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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